아이가 태어나면 가장 먼저 챙기는 지원이 첫만남이용권이에요. 출생아 한 명당 200만원 이상을 국민행복카드에 넣어 주는데, 첫째냐 둘째냐에 따라 금액이 다르고 사용 기한과 쓸 수 있는 곳이 정해져 있어요. 놓치면 아까운 돈이라 꼼꼼히 정리했습니다.
첫만남이용권, 얼마 받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출산 순위에 따라 금액이 나뉩니다.
쌍둥이처럼 다태아라면 아이 한 명 한 명이 각각 받아요. 예를 들어 첫째·둘째 쌍둥이를 출산하면 200만원 + 300만원, 총 500만원이 지급됩니다. 소득이나 재산 기준은 없는 보편 지원이라 모든 출생아가 대상이에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출생신고가 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대한민국 국적 아동이 대상입니다. 입양아도 출생신고와 주민등록번호 부여가 끝나면 포함돼요. 단,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지 않아야 합니다.
어떻게 지급되나요? —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현금이 아니라 보호자 명의의 국민행복카드에 바우처 포인트로 충전됩니다. 임신·출산 진료비(국민행복카드)를 이미 신청하며 카드를 만들었다면 그 카드에 그대로 적립돼요. 2026년 7월부터는 발급 카드사가 현대카드를 포함해 6개사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신청 방법과 기한
- 온라인 — 복지로 또는 정부24(보호자가 부모인 경우)
- 방문 — 아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함께 신청 — 출생신고와 동시에 행복출산 원스톱으로 부모급여·아동수당과 한 번에
어디에 쓸 수 있나요? 사용 기한은?
사용 기한은 아이 출생일로부터 2년이고, 기간 내 못 쓴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유흥·사행업종, 상품권, 면세점, 공과금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쓸 수 있어요. 산후조리원, 기저귀·분유, 병원비, 아이 옷 등에 폭넓게 사용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같이 받나요?
네, 별개 제도라 중복으로 받습니다.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은 출생 시 한 번, 부모급여(0세 월 100만원)는 매달 지급돼요.
쌍둥이는 얼마 받나요?
아이마다 각각 받습니다. 첫째·둘째 쌍둥이면 200만원 + 300만원 = 500만원이에요.
현금으로 받을 수는 없나요?
원칙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입니다. 아동양육시설 보호 아동 등 부득이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현금(디딤씨앗통장) 지급이 인정돼요.
사용 기한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남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기한 내에 꼭 사용하세요.
출산 전이라면 임신·출산 진료비 100만원(국민행복카드)도 미리 챙기시고, 매달 받는 부모급여도 함께 신청하세요.
본 정보는 공공·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입니다. 제도·기준·금액은 변동될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위 출처와 관할 기관, 건강 관련 사항은 의료진 안내가 우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