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바우처·첫만남이용권·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임신·출산 단계 국가 지원 정보
유산·사산휴가는 임신 기간에 따라 최소 10일부터 최대 90일까지 차등 부여되며, 최초 60일(다태아 75일)은 유급입니다. 2025년 2월 23일부터 임신 11주 이내 휴가 기간이 5일에서 10일로 확대됐고, 근속기간이나 사업장 규모와 관계없이 근로자 1인 이상 사업장이면 적용됩니다.
임신한 근로자가 정기 건강진단을 받는 시간은 회사가 거부할 수 없고, 급여도 그대로 나오는 유급휴가입니다. 임신 주수에 따라 검진 주기가 달라지고, 고위험 임산부는 법정 횟수를 넘겨도 보장받습니다. 신청 방법과 근거 조항까지 정리했습니다.
임신확인서는 초음파로 임신낭이 처음 확인됐을 때 병원에서 발급됩니다. 국민행복카드 신청의 필수 서류이자 보건소 임산부 등록, KTX·SRT 할인, 근로시간 단축 신청의 시작점입니다. 발급 시기와 활용법, 원칙적으로 한 번만 나온다는 점까지 정리했습니다.
임신이 확인되면 받을 수 있는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하는 서비스입니다. 정부24 온라인 또는 보건소·주민센터 방문으로 신청하며, 2026년부터 가족 대리 신청도 가능해졌습니다. 통합 신청 항목과 동의가 필요한 서비스, 시기별로 챙길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태동검사는 배에 두 개의 장치를 붙이고 약 20분간 태아 심박동과 태동을 기록하는 비침습 검사입니다. 일반 산모는 32주 이후, 고위험군은 28~30주부터 시행합니다. 반응성·무반응성의 의미와 건강보험 적용 횟수를 정리했습니다.
임신 28주까지 월 1회, 36주까지 2주 1회, 37주 이후 매주 병원에 갑니다. 11~13주 목덜미투명대, 16~20주 양수검사, 24~28주 임신성당뇨 검사 등 주수마다 할 검사가 정해져 있습니다. 백일해·독감 접종 시기와 검사 지원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산모 85.5%가 이용하는 산후조리원의 평균 비용은 286만 5천원, 평균 12.6일입니다. 첫만남이용권 200만원을 여기에 쓰는 비중이 48.4%로 가장 높습니다. 쌍둥이 추가요금, 예약금 환불 규정, 조기 퇴실 시 정산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NIPT는 산모 혈액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보는 비침습 선별검사로 임신 10주부터 가능합니다. 다운증후군 검출률 약 99%지만 확진검사가 아니며, 고위험 결과면 양수검사가 필요합니다. 대상·시기·확인 가능한 질환과 한계를 정리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증상이 거의 없어 임신 24~28주 선별검사로 발견합니다. 50g 선별검사와 75g·100g 당부하검사의 진단 기준, 공복 95·식후 2시간 120mg/dL 같은 혈당 조절 목표, 식사·운동과 인슐린 치료, 출산 후 재검사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