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IA베이비.
지원금 계산
다자녀 혜택 지역별 출산지원금 2026 — 225곳 전수…
다자녀 혜택

지역별 출산지원금 2026 — 225곳 전수 비교, 첫째 평균 166만원

기준연도 2026 · 2026.08.02 갱신
지역별 출산지원금 2026 — 225곳 전수 비교, 첫째 평균 166만원
📌 핵심 요약
  • 전국 225개 시군구의 지자체 출산지원금을 직접 집계했습니다.
  • 첫째 기준 평균 166만원·중앙값 100만원이지만 45곳은 0원이고, 최고는 고흥군 1,294만원입니다.
  • 셋째는 평균 351만원으로 뛰며 괴산군이 3,903만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 시도별 격차와 확인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평균보다 '중앙값'을 보세요
지역별 출산지원금을 이야기할 때 "평균 얼마"라는 숫자는 오해를 부르기 쉽습니다. 첫째 기준 평균은 166만원이지만 중앙값은 100만원입니다. 일부 지역이 1,000만원 넘게 주면서 평균을 끌어올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45곳(전체의 20%)은 자체 지원금이 아예 0원입니다. 그러니 "우리 동네는 왜 적지?"라고 느낀다면 그게 특별히 불리한 게 아니라 꽤 흔한 경우입니다.

전국 공통 vs 지자체 — 무엇이 다른가

지역별 출산지원금 2026 — 225곳 전수 비교, 첫째 평균 166만원

먼저 구분이 필요합니다. 전국 어디서나 동일하게 받는 것이 있습니다.

여기까지는 이사를 가도 그대로입니다. 지역마다 달라지는 것은 지자체가 자체 예산으로 주는 출산장려금·축하금이며, 현금이나 지역화폐로 지급됩니다.

첫째 기준 — 상위 15곳

지자체 출산지원금 상위 15 (첫째 기준)
순위 지역 금액
1 전남 고흥군 1,294만원
2 전남 광양시 1,096만원
3 부산 남구 950만원
4 전남 순천시 900만원
5 전북 부안군 874만원
6 전북 김제시 857만원
7 전남 영광군 820만원
8 인천 강화군 678만원
9 경북 김천시 607만원
10 전남 함평군 605만원
11 경남 창녕군 570만원
12 전북 남원시 564만원
13 경기 수원시 550만원
14 전남 여수시 544만원
15 전남 완도군 540만원
첫째 평균
166만원
225곳 기준
첫째 중앙값
100만원
절반은 이 이하
0원 지역
45곳
전체의 20%

상위권에 전남·전북 지역이 몰려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인구감소지역일수록 출산장려금을 파격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입니다. 수도권에서는 수원시(550만원) 정도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립니다.

셋째 기준 — 판이 바뀝니다

자녀 수를 셋으로 바꾸면 순위와 금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지자체 출산지원금 상위 10 (셋째 기준)
순위 지역 금액
1 충북 괴산군 3,903만원
2 전남 영광군 3,320만원
3 전남 광양시 2,146만원
4 전북 남원시 2,040만원
5 전남 순천시 1,900만원
6 인천 강화군 1,898만원
7 전북 부안군 1,574만원
8 전북 김제시 1,557만원
9 전남 여수시 1,553만원
10 충남 예산군 1,500만원

셋째 기준 평균은 351만원, 중앙값 145만원이고 0원 지역은 34곳으로 줄어듭니다. 첫째에는 지원이 없다가 셋째부터 지급하는 지자체가 그만큼 많다는 뜻입니다.

특히 괴산군은 첫째 기준 상위 15위에도 없다가 셋째에서 1위(3,903만원) 로 올라옵니다. 지역을 볼 때 우리 집 자녀 순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시도별 평균 — 격차가 큽니다

시도별 자체 출산지원금 평균 (첫째 기준)
시·도 평균 집계 지역
전북특별자치도 398만원 14곳
전라남도 347만원 22곳
충청남도 228만원 15곳
경상남도 191만원 19곳
인천광역시 187만원 10곳
경상북도 169만원 20곳
부산광역시 139만원 16곳
경기도 134만원 31곳
강원특별자치도 131만원 19곳
울산광역시 80만원 5곳
충청북도 74만원 12곳
서울특별시 61만원 21곳
제주특별자치도 52만원 3곳
대전광역시 31만원 4곳
대구광역시 11만원 9곳
광주광역시 6만원 4곳

가장 높은 전북(398만원)과 가장 낮은 광주(6만원)의 차이는 약 69배입니다.

다만 이 숫자만으로 “지방이 유리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서울·수도권은 자체 지원금이 적은 대신 시 차원의 별도 사업을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서울시는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100만원을 바우처로 모든 출산 가정에 지원하고, 인천시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으로 만 18세까지 총 1억원 규모를 설계해 두었습니다(1~7세 ‘천사지원금’ 매년 120만원 등). 시·도 단위 사업은 시군구 지원금과 별개로 챙겨야 합니다.

금액만 보면 안 되는 이유 — 조건

특히 금액이 큰 지역일수록 조건이 붙습니다.

즉 “지원금 많은 곳으로 이사”라는 판단은 거주요건을 채울 수 있는지, 분할지급 기간 동안 계속 살 것인지까지 봐야 의미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첫아이 때 저는 첫만남이용권이 출생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나오는 줄 알고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출생신고와는 별개로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었고, 그만큼 늦어졌습니다. 이후에는 출생신고하러 간 김에 함께 신청했더니 두 번 걸음 하지 않았습니다.

지자체 출산지원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부모가 직접 신청해야 하고, 신청기한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출생신고를 하러 갈 때 주민센터에서 “우리 지역 출산지원금은 무엇이 있고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는지” 를 한 번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정부24의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 를 이용하면 여러 지원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역은 얼마인지 확인하려면

지자체 정책은 매년 또는 분기별로 조례가 바뀔 수 있으므로, 신청 직전에 관할 지자체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전 체크리스트

자주 묻는 질문

Q. 지역별 출산지원금 평균은 얼마인가요?
전국 225개 시군구를 집계한 결과 첫째 기준 평균 166만원, 중앙값 100만원입니다. 셋째 기준으로는 평균 351만원, 중앙값 145만원으로 올라갑니다. 다만 첫째 기준으로 45곳은 자체 지원금이 0원입니다.
Q. 어디가 가장 많이 주나요?
첫째 기준으로는 전남 고흥군(1,294만원), 전남 광양시(1,096만원), 부산 남구(950만원) 순입니다. 셋째 기준으로는 충북 괴산군이 3,903만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자녀 순위에 따라 순위가 크게 바뀝니다.
Q. 우리 동네는 0원인데 잘못된 건가요?
아닙니다. 전체의 약 20%인 45곳이 첫째 기준 자체 출산지원금이 없습니다. 자체 지원금이 없어도 전국 공통 지원금(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은 동일하게 받습니다. 다만 시·도 차원의 별도 사업이 있을 수 있으니 함께 확인하세요.
Q. 지원금 많은 곳으로 이사하면 받을 수 있나요?
대부분 거주요건이 있습니다. 출산일 또는 신청일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80일~1년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큰 금액은 수년에 걸쳐 분할지급되어 중간에 전출하면 남은 회차를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Q. 출생신고만 하면 자동으로 지급되나요?
아닙니다. 대부분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기한이 정해진 경우도 있습니다. 출생신고 시 주민센터에서 함께 신청하거나 정부24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러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의 지역별 금액은 공공데이터(지자체복지 정보)를 기반으로 베이비인포가 집계한 추정치이며, 일반 가구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장애·한부모·저소득 등 특정 자격자 한정 지원과 융자·대출이자 등 금융성 항목은 제외). 지자체가 공공데이터에 등록하지 않은 자체 사업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고, 조례 개정으로 금액이 수시로 바뀝니다. 실제 지급액·자격·신청기한은 반드시 관할 시·군·구청 또는 주민센터 공고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태그 #신생아 지원금 #육아 지원금 #지역별 출산지원금 #지자체 지원금 #출산장려금 #출산지원금
관련 제도 바로가기
첫만남이용권 2026, 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 신청과 사용법 부모급여 2026, 0세 월 100만원·1세 50만원 총정리 (신청·지급일) 아동수당·가정양육수당 2026 — 매달 받는 육아 현금지원 총정리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2026 — 월 23만원, 대상·금액 총정리 셋째 혜택 2026 — 3자녀부터 열리는 지원 총정리 (요금·교통·세금·장학금) 어린이집 입소대기 2026 — 아이사랑 신청법·우선순위 배점 총정리

함께 보면 좋은 글